8th Pacific Ri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9th-13th August 2004 Auckland New Zealand

         AI computation: learning, bayesian network, evolutionary computation, neural network, fuzzy logic

         Interesting research: robotics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 11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야 했다. 홍콩을 경유해서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지만.. 뉴질랜드는 비자는 필요 없고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만 있으면 된다. 입국절차나 출국절차는 까다롭거나 번거로운 것이 없었다. 항공권에 따라서 공항세가 붙는 것이 있고 안붙는 것이 있는데 외국에서 환전할 때 공항세가 필요한지 안한지를 염두해야 한다. 뉴질랜드 날씨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기 때문에 8월은 겨울이 끝나가는 무렵이었고 비와 햇빛 나는 요상한 날씨가 하루에 몇번씩 바뀌었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유명한 음식으로는 영국인들이 주로먹는 fish and chips였다. Auckland는 한국, 중국, 일본사람들이 많았다.

 

< 발표장 앞에서 발표하기 전에 긴장된 모습 >

 

 

Keynotes and talks

         Biomedical Artificial Intelligence

         Richard Lathrop, UC. Of Irvine

         Electronics Institutions: Methodology of Multi-agent Systems Development

         Carles Sierra, AI Research Institute, Spain

         The Happy Searcher: Challenges in Web Information Retrieval

         Mehran Sahami, Google Inc.

Presentation & Poster

         An hierarchical terrain representation for approximately shortest paths David Mould, CA

         Varieties of causal intervention Lucas R. Hope, Au

         InCA: A Mobile conversational agent Mohammed Waleed Kadous, Au

         K2:Animated agents that understand speech commands and perform actions Takenobu tokugana, Jp

         Analyzing emotional space in sensitivity communication robot Ifbot

         Human-centric approach for human-robot interaction

 

< AUT 에서 SERL에 대한 소개 포스터 >

 

무엇보다 로봇에 관련된 발표와 포스터에 관심이 갔는데 포스터 중에서 얼굴의 표정을 판단하는 로봇 연구와 로봇에게 감정을 주겠다는 연구가 흥미로웠다. 비록 동기나 방법면에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었지만 감정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다. 그리고 AUT에서 Pioneer II 로봇을 구경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우연찮게 공짜로 얻은 banquet 티켓으로 AUT학생과 얘기할 수 있었고 그 학생이 비슷한 주제로 로봇 연구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AUT 로봇 연구실에 방문할 수 있었고 로봇 시연도 볼 수 있었다. 일본에서의 연구도 그랬지만 연구 주제나 방법이 그리 획기적이지 않아도 실제 로봇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된 기반에서 연구를 하니 좋은 연구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 같다.

 

<AUT에서 구경한 Pioneer II 로봇>